[정치현안]
koreastar
13:37:50
자유한국당과 김문수/이인제후보는 권력형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의 전모를 철저히 파헤쳐야 합니다.
문빠정권의 드루킹 사건은 옥중 투쟁중인 최순실씨가 놀라 까무러친 문빠정권의 권력형 "댓글공작/조작" 사건이다. 문빠정권의 선봉에서 댓글공작/조작사건의 핵심 의심인물 김경수를 자유한국당은 불철주야 가리지 말고 그배후를 철저히 조사하여, 문빠정권 가증스런 낯짝의 가면을 벗겨내야 한다. 이것은 우리 애국보수국민 모두가 자유한국당에 내리는 특명이고 전쟁인 것이다.
서울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김문수후보와 충남지사에 출사표를 던진 이인제후보는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솔선수범 앞장서서 그 가증스런 문빠정권의 김경수와 그 배후 세력들을 철저히 진상을 가려내어 애국보수 국민의 이름으로 국회 청문회와 특검으로 철저히 조사하여 그진상을 온국민앞에 알리고 억울하게 탄핵 파면되고, 억울하게 투옥된 박근혜/이명박 두전직 대통령의 명예를 회복시켜야 한다.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국민앞에 거짓 수사한 경찰과 검찰이 이번 사건을 은폐하고 조작에 거짓말까지 한 것은 온국민을 우롱하는 문빠정권의 사기극이고, 검/경 수사 당국도 분명한 특검의 수사 대상인 것이다. 이를 빠져 나가려는 문빠정권과 민주당은 온갖 간교한 잔꾀로 버티면서 위기를 모면하려 할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애국보수 국민을 위하여 탄생한 당이다. 이제는 전쟁터로 나가야 한다. 자유한국당의 모든 정치인들은 친이/친박 합심 단결하여 문빠정권과의 전면전에 나서야 한다.
문빠정권과 민주당은 애국보수국민의 절천지 원수이다. 우리 애국보수 국민들 역시도 이제는 친이/친박 대립을 모두 버리고 화합을 해야한다. 친이/친박 애국보수가 단합하지 못하면 우리는 죽음밖에 없다는 사실을 보수국민들이 깊이 깨닳아야 한다. 필자가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북한 김정은정권의 숨통을 열어주려는 문빠정권의 대북정책은 머잖아 큰 난관에 봉착하게 될 것이다.
그 이유는 김정은 괴수정권이 산악지대 지하 깊숙히 숨겨놓은 핵시설과 핵물질은 절대로 찾아낼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미 김정일정권 시절 클린턴8년, 조지부시8년, 16년 동안 북한에 수십번의 핵사찰을 시도했지만 북한 괴뢰정권의 방해공작과 깊은 산악지대에 숨겨놓은 지하 핵시설을 전혀 찾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결론은 북한 김정은정권의 핵과 핵물질을 스스로 반납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이명박/박근혜 전정부의 강한 압박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는 것이다.
애국보수 국민들이여 이제는 우리가 굳게 뭉쳐야 합니다. 홍준표, 김성태를 포함하여 그 어떤 정치인이라도 더이상 당내에서 친이/친박을 편가르는 야비한 정치행정을 지속한다면 우리 애국보수 국민들은 이러한 자들을 단호히 쓰레기통으로 보내버려야 합니다. 애국보수 국민들이여 이제 우리는 한배를 타고 문빠정권과 전쟁을 하여 승리해야 합니다. 모두 총을 들고 전쟁터로 나갑시다. 전쟁에서 승리하면 우리는 제2의 민주적신화 고박정희 정권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패하면 우리는 죽음을 각오해야 합니다. 필승!! 필승!!